1월 3일(수) 오늘 저녁 7시 개강하는 김서영 선생님"프로이트 주요사례 연구"


1강 안내


오늘 첫 시간에는 <히스테리 연구>(1893-5)를 다루는데요.

수업에서 다루어지는 질문들이 아주 흥미롭네요.


1. 왜 사례연구 다섯 개 중 단 한 개(안나 O 사례)만이 브로이어가 담당한 병례였을까?

2. 그런데 왜 이론 부분은 브로이어가 작성했을까?

3. 왜 프로이트는 최면요법에서 정화요법으로 기법을 바꾸었을까?

4. 왜 프로이트는 1888년과 1892년에 베른하임의 책을 번역했을까?

5. 그는 왜 1889년 여름 낭시를 방문했을까?

6. 기침과 마비의 관계


이 질문들의 배경이 되는 간략한 역사는 다음과 같습니다.


- 브로이어의 안나 오(베르타 파펜하임) 치료: 1880~1882, 6월 초. 브로이어 38~40세, 프로이트 24세~26세.

- 1882년 11월: 브로이어 프로이트에게 사례 언급

- 1885년 샤르코 방문

- 1889년 낭시 방문

- 1895년 <히스테리 연구> 출간


수업에서 다루어지는 질문들과 그 배경이 되는 구체적인 역사들이 아주 흥미롭습니다.

오늘 저녁 7시!


철학아카데미에 오시면 이 질문들을 따라 더 깊은 정신분석학의 세계로 사유를 뻗칠 수 있습니다.

사전등록을 못하셨더라도 현장에 오셔서 바로 등록 가능하세요!^^

더 많은 분들이 철학아카데미에서 준비한 좋은 사유모임에 동참하셨음 좋겠습니다. ^0^


자세한 강의 안내는

http://www.acaphilo.or.kr/xe/lecture_2_2/15747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