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좌제목 : “사랑은 어려워?”: 세계명작으로 읽는 사랑 이야기

담당교수 : 복도훈

  • 2005년『문학동네』봄호로 평론등단
  • 2007년 제 52회 현대문학상 수상(평론부문)
  • 저서: 문학평론집,『눈먼 자의 초상』(문학동네, 2010)『묵시록의 네 기사』(자음과모음, 2012)
  • 현재: 한국예술종합학교 예술교양학부 재직

강의일시 : 토요일 오전 11시 ~ 오후 1시

  • 개강일 : 2018년 1월 6일

수강료

  • 일반 : 160,000원
  • 후원회원, 청소년 : 128000원

강의소개

사랑은 어렵다. 어려운 줄 알면서도 한다. 사랑은 하는 것이 아니라 사로잡히는 것, 자유이자 속박이다. 사랑은 경쟁자를 원하지 않지만, 경쟁자가 없으면 타오르지 않는다. 왜 우리는 영원한 사랑을 맹세한 이와 덧없이 헤어질까. 결혼은 사랑의 실현일까, 무덤일까. 사랑은 초월적 본질인가, 역사적 현상인가. 수강생들은 세계명작으로 다양하면서도 매혹적인 사랑을 만날 것이다.

순서 내용
01강 “사랑을 책으로 배웠어요” 또는 청년의 사랑 요한 볼프강 폰 괴테,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읽기
02강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또는 중년의 사랑 시도니가브리엘 콜레트, 『여명』 읽기
03강 “우리 목숨이 다할 때까지” 또는 노년의 사랑 가브리엘 가르시아 마르케스, 『콜레라 시대의 사랑』 읽기
04강 “네게 무릎꿇고 싶어” 또는 페티시즘과 사랑 다니자키 준이치로, 『미친 사랑』 읽기
05강 “나는 너야” 또는 광기와 사랑 에밀리 브론테, 『폭풍의 언덕』 읽기
06강 카를로스 푸엔테스, 『아우라』 읽기 (2/24)
07강 “부인을 위해 복무하라” 또는 공산주의와 사랑 옌롄커, 『인민을 위해 복무하라』 읽기 (3/3)
08강 “나에 대해서 뭘 알죠?” 또는 정치적 올바름과 사랑 필립 로스, 『휴먼 스테인』 읽기 (3/10)

참고문헌

  • 매주 강의록 제공
  • 해당 강좌의 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