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좌제목 : 시대와 철학 시리즈 1: 격동의 60년대, 열정적 사유의 소용돌이(프랑스 편)

담당교수 : 변광배, 유재화, 김동규, 정지은, 김석, 허경, 진태원, 김상환, 문성원

강의일시 : 월요일 오후 7시 ~ 9시

  • 개강일 : 2018년 4월 2일

수강료

  • 일반 : 200,000원
  • 후원회원, 청소년 : 160,000원

강의소개

한 시대의 사회역사적인 욕망이 분출할 때 그 구체적인 현실은 정치경제적인 흐름일 것이다. 이에 가장 빠르게 감응하여 그 욕망의 흐름을 관통하는 것은 예술과 문학의 흐름일 것이다. 그런 다음, 이 두 흐름이 교차하는 급류를 그에 못지않은 광기의 열정으로 역류하는 철학적 사유의 흐름이 등장한다. 특히 68혁명으로 대표되는 1960년대의 전 세계적인 혁명의 시대는 결국 프랑스의 철학적 지성들에게 세계 사상을 개변하는 최고도의 저술을 하지 않으면 안 되게끔 역사적인 강압을 행사했다. 그리고 그 60년대의 현실은 이들의 저작들을 통해 반세기가 지난 현재까지도 우리의 지성적인 욕망 속에 생생하게 살아 움직이고 있다. 무엇이, 왜, 어떻게 그들의 사유를 이토록 목마르게 했을까? 그 핵심을 전문가 선생님들로부터 들어보기로 한다.

순서 내용
01강 4/2. 장폴 사르트르 《변증법적 이성비판》 1960 (변광배)
02강 4/9. 프란츠 파농 《대지의 저주받은 자들》 1961 (변광배)
03강 4/16. 클로드 레비스트로스 《야생적 사고》 1962 (유재화)
04강 4/23. 폴 리쾨르 《해석에 관하여》 1965 (김동규)
05강 4/30. 모리스 메를로퐁티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 1964 (정지은)
06강 5/14. 자크 라캉 《에크리》 1966 (김석)
07강 5/21. 미셸 푸코 《말과 사물》 1966 (허경)
08강 5/28. 자크 데리다 《그라마톨로지에 관하여》 1967 (진태원)
09강 6/4. 질 들뢰즈 《차이와 반복》 1968 (김상환)
10강 6/11. 엠마누엘 레비나스 《전체성과 무한》 1961 (문성원)

참고문헌

강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