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좌제목 : 감정과 타자관계

담당교수 : 정지은

홍익대 미학과 대학원에서 수학한 뒤 프랑스 부르고뉴 대학에서 철학 박사학위를 받았습니다. 현재 홍익대학교 예술학과 초빙교수, 도서출판b의 기획위원을 맡고 있습니다. 프랑스 현상학과 정신분석을 중심으로 연구하고 있으며, 예술과 일상 관련 글들을 계속해서 쓰고 있습니다. 동물들의 세계와 인간의 세계, 유한성 이후, 철학자 오이디푸스를 번역했고, 처음 읽는 프랑스 현대철학, 헬조선에는 정신분석, 우리는 가족일까, 감정 있습니까에 필자로 참여했습니다.

강의일시 : 화요일 오후 4시 ~ 6시

  • 개강일 : 2018년 4월 3일

수강료

  • 일반 : 160,000원
  • 후원회원, 청소년 : 128,000원

강의소개

이번 학기에는 프랑스의 대표적인 두 실존주의 현상학자인 사르트르와 메를로-퐁티에게서 나타나는 타자와의 관계와 감정에 대해서 공부합니다. 감정은 주관적이면서도 또한 타자가 없이는 일어나지 않는다는 특징을 갖습니다. 우리는 타자로 인해서 기쁨을 느끼기도 하고 고통을 느끼기도 합니다. 우리는 이런 다양한 면면의 감정들을 두 철학자들을 통해서 살펴봅니다.

순서 내용
01강 시선(regard)에 대한 두 가지 해석 – 사르트르와 메를로-퐁티
02강 사르트르 : 타자에 대한 제 1태도/사랑, 언어, 마조히즘
03강 사르트르 : 타자에 대한 제 2태도/무관심, 욕망
04강 사르트르 : 타자에 대한 제 2태도/증오, 사디즘
05강 메를로-퐁티 : 질투심/<아이의 타자관계>
06강 메를로-퐁티 : 사랑/프루스트의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속 사랑의 현상들
07강 사르트르 : 함께 있는 존재와 우리들
08강 메를로-퐁티 : 상호성에 기반한 상호주관성

참고문헌

강의록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