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좌제목 : 마음이란 무엇인가? - 마빈 민스키의 ‘마음 사회론’ 읽기 2

담당교수 :조광제

강의일시 : 화요일 오후 7시 ~ 9시

  • 개강일 : 2018년 4월 3일

수강료

  • 일반 : 160,000원
  • 후원회원, 청소년 : 128,000원

강의소개

  • 인공지능을 앞세운 고도과학기술의 위세가 강력하다. 대전환기다. 인공지능의 정체를 그 근본에서부터 살펴보고자 한다. 마빈 민스키(Marvin Minsky, 1927〜2016)의 《The Society of Mind》(1985)가 교재다.
  • 그런데 위 책 《The Society of Mind》에는 인공지능 이야기를 직접 하지 않는다. 하지만 기계가 인간처럼 마음을 발동하여 행동을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그렇다면 우리 인간은 과연 어떻게 마음을 발동시켜 행동하는가를 저 습관화된 무의식적인 저변을 훑으면서 분석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이 마빈 민스키의 입장이다.
  • 이러한 마빈 민스키의 생각들을 자료로 삼아 우리 나름으로 각종 철학적인 개념들과 생각들을 추출해 내어 여러모로 배워보고자 한다.
  • 이 책은 270개의 기가 막힌 내용을 담은 짧은 에세이로 구성되어 있다. 지난 학기에 이어 계속해서 강의를 이어가고자 한다. 이번 봄 학기에는 2장의 <전체들과 부분들> 6개, 3장의 <충돌과 타협> 6개, 7장의 <문제들과 목표들> 10개, 그리고 8장 <기억의 이론> 11개를 읽고 분석하고자 한다.
  • 마빈 민스키는 본래 수학자다. 그런데 인공지능 분야를 개척한 선구자로서 활약하면서 MIT 인공지능 연구소를 설립하기도 하고 인공지능 관련 저술도 많이 했다. 인지과학과 심리철학 분야에 강력한 영향력을 발휘한 천재 철학자이기도 하다.

참고문헌

    불행히도 이 책이 한국어로 번역이 되어 있지 않다. 강의 교재는 강사가 일일이 번역하여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