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좌제목 : 하이데거의<예술작품의 근원>읽기

담당교수 : 이상복

독일 막시밀리안대학(뮌헨) 철학부 졸업. 동 대학과 루어대학(보쿰) 철학부에서 하이데거와 후설 철학으로 각각 석사, 박사학위를 받은 후, 루어대학 철학부에서 전임교원으로 재직한 바 있으며, 현재 철학아카데미와 몇몇 대학에서 철학을 강의하고 있다.

강의일시 : 수요일 오후 7시 ~ 9시

  • 개강일 : 2018년 4월 4일

수강료

  • 일반 : 160,000원
  • 후원회원, 청소년 : 128,000원

강의소개

1935년 11월에 발표된 <예술작품의 근원>에서 하이데거는 처음으로 ‘예술’과 ‘자연’을 주제화하고 있다. 그에 의하면, ‘예술’은 ‘존재자 전체의 진리가 개현되는 장’이며, 인간은 ‘예술 작품’ 속에서 ‘존재의 진리를 정립’하고 또 경험할 수 있다. 이러한 하이데거의 예술에 대한 근본적 이해는 현대 예술이 겪는 변화를 선도하고, 또 그것을 해명하는 데 있어서도 기여하는 바가 크다. 이번 학기에는 하이데거의 후기 작품인 <예술작품의 근원>을 읽으며, 그가 존재와 예술, 예술과 진리 그리고 언어의 본질 등에 대한 현상학적 탐구를 통해 드러내 보이는 심층차원을 함께 경험해 보고자 한다.

순서 내용
01강 하이데거의 전·후기사상의 특징
02강 ‘근원’에 대한 물음과 ‘실존론적 해석학’
03강 ‘사물’이란 무엇인가
04강 사물과 작품
05강 작품과 진리: 작품 속에서의 ‘존재 진리’ 경험
06강 존재와 예술
07강 진리와 예술: 언어예술(시짓기)
08강 ‘예술작품의 근원’ 종합정리

참고문헌

하이데거: <예술작품의 근원>, 하이데거(신상희 역): 『숲길』에 수록, 나남. 첫 강좌에서는 강의록을 제공하며 교재 복사 관련해서는 첫 주에 상세히 공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