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좌제목 : 프로이트, 『늑대인간』에 대한 라캉주의적 해석과 확장

담당교수 : 백상현

정신분석학자. 프랑스 발랑스의 '에꼴데보자르' 학사 졸업 후, 다시 파리8대학에서 예술학 학사 졸업했다. 파리8대학 마스터1, 2 과정에서 논문 <외재언어적 사유Pensée extra-linguistique>로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파리8대학 박사원에서 라깡 정신분석 연구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학위논문 : 「증상적 문장, 리요타르와 라캉La phrase symptomatique, Lyotard et Lacan」). 고려대, 이화여대, 숭실대, 강남대 등에서 정신분석을 강의했으며 한국프로이트라깡칼리지FLC 상임교수를 역임했다. 현재 <서울 라까니언 정신분석 상담 클리닉> 대표이다. 또한 말과활 아카데미와 제휴하여 임상분석가 또는 일반인을 대상으로 정신분석을 강의하고 있다. 저서로 『라캉 미술관의 유령들』(2014), 『고독의 매뉴얼』(2015), 『라깡의 루브르』(2016), 『헬조선에는 정신분석』(2016, 공저), 『라깡의 인간학: 세미나 7의 세밀한 분석』(2017), 『속지 않는 자들이 방황한다』(2017), 『나는 악령의 목소리를 듣는다』(2018), 『라깡 세미나 11의 강해』(2018, 근간)가 있다.

강의일시 : 목요일 오후 7시 ~ 9시

  • 개강일 : 2018년 4월 19일

수강료

  • 일반 : 160,000원
  • 후원회원, 청소년 : 128,000원

강의소개

프로이트의 강박증 연구서 『늑대인간』을 라깡주의 관점에서 전복적으로 해석하는 강의. 종교와 국가 장치를 강박증의 차원에서 해석하고, 정신분석과 퀴어, 페미니즘 이론의 연접 가능성을 탐사한다. 프로이트에 대한 비판과 오해를 넘어서 새로운 정신분석 이론으로 확장하여 해석하려는 강의. 총 8강.

순서 내용
01강 프로이트의 이론과 라깡주의의 차이. <늑대인간>에 대한 개요 : 강박증적 국가장치.
02강 주이상스의 구조와 강박증 : 병증의 형성.
03강 증상의 의미와 늑대인간의 성격변화.
04강 종교와 늑대인간의 관계 : 강박증적 종교 장치.
05강 종교의 본질에 대한 프로이트의 견해 : 프로이트의 <모세와 일신교>
06강 종교의 본질에 대한 라깡의 견해 : 십계명에 대한 해석.
07강 늑대인간과 동성애적 경향. 퀴어 이론과 에로스의 발명.
08강 결론 : 프로이트의 한계와 가능성. 페미니즘과 퀴어이론.

참고문헌

프로이트, 『늑대인간』, 김명희 역, 열린책들. (강의록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