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좌제목

16_H. 슈미츠(Hermann Schmitz)의 <사랑(Die Liebe)>

담당교수

하선규

강의시간

 화요일 저녁 7시~9시 (8주)

개강일

  2010년 6월 29일(화)

수강료

  128,000원

강의개요

독일의 현대철학자인 헤르만 슈미츠(1928 -  )는 1960년대 말부터 현재까지 신체현상학 분야에서 가장 독창적이며 심층적인 성과를 이룬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이번 강좌에서는 그의 주저 가운데 하나인 <사랑>(재판, 2007)을 독해하면서 인간적 삶의 가장 극적이며 기쁜 경험이면서도 가장 두렵기도하고 예측하기 어려운 문제라 할 ‘사랑’에 대해 신체현상학적으로 접근하고 분석하는 일을 가능한 정확히 이해하고 토론해보고자 한다. 또한 이 흥미로운 저작 <사랑>을 통해서 독자들은 슈미츠의 고유한 ‘인간학’과 ‘감정의 이론’을 함께 공부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될 것이다.

강의내용

1강 : 서언, 주제의 한정, 주제의 모티브
2강 : 역사적 도입
3강 : 감정과 느낌으로서의 사랑(I)
4강 : 감정과 느낌으로서의 사랑(II)
5강 : 상황으로서의 사랑(I)
6강 : 상황으로서의 사랑(II)
7강 : 사랑과 주관성
8강 : 사랑과 신체(몸)

참고문헌

- 주 교재는 번역한 글을 미리 준비하여 배포합니다. 아래 참고문헌 이외의 다른 참고문헌들은 강의 시간에 알려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하선규, 「미감적 경험의 현상학적 재정의」, <미학예술학연구> 23집, 2006
김산춘, 「뵈메의 새로운 미학」, <미학예술학연구> 30집, 2009
J. Soentgen, Die verdeckte Wirklichkeit, Bonn : Bouvier, 1998

담당교수

소개

- 1998년 독일 베를린 자유대학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하고 2000년-2005년에 경주대학교 예술학부에 재직한 후, 2005년부터 홍익대학교 예술학과(대학원 미학과)에 재직하고 있습니다.
- <미학대계>(1-3권, 서울대출판부, 2007)의 간행위원으로 활동했으며, 현재 <현대미술학회> 섭외이사와 <한국미학예술학회> 편집위원을 맡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