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좌제목

33_철학의 헌정-5.18 30주년 기념강의

담당교수

김상봉

강의시간

 금요일 저녁 7시30분~9시30분 (7주)

개강일

  2010년 7월 2일(화)

수강료

  112,000원

강의개요

올해는 5.18 광주민중항쟁이 일어난지 30년이 되는 해이다. 5.18은 보편적 의미와 가치를 지닌 세계사적인 사건이었다. 그러나 지금까지 역사학적, 사회과학적 연구는 그 사건의 배경과 경과 그리고 이후의 영향관계를 실증적 차원에서 탐구해 왔으나, 5.18의 보편적 의미와 가치를 온전히 드러내 보여주지는 못했다. 현실을 자기 자신의 언어로 해석하고 것은 언제나 철학의 몫이다. 이 강의는 5.18의 의미와 가치를 해명하고, 그것이 제기하는 철학적 물음 앞으로 여러분들을 초대한다

강의내용

1강 그 열흘 동안 무슨 일이 있었나? - 역사와의 만남, 만남으로서의 역사
강 왜 그런 일이 일어났나? - 국가폭력과 민중항쟁의 역사
3강 시민이 국가의 군대를 상대로 총을 들어도 되는가? - 폭력적 저항의 윤리
4강 어떻게 폭력이 공동체를 낳았는가? - 항쟁공동체론을 위한 철학적 시도
5강 그들의 나라에서 우리 모두의 나라로 - 지양된 자유와 만남의 범주들
6강 예술이 된 역사와 역사가 되려는 예술 사이에서 - 5.18 30주년 기념연주에 붙여
7강 나는 하늘나라를 보았다 - 계시로서의 역사

참고문헌

주교재: 최영태 외 지음, <5.18 그리고 역사>, 도서출판 길, 2008.
참고도서: 최정운, <오월의 사회과학>, 풀빛, 1999.
한국현대사사료연구소 엮음, <5.18 그 삶과 죽음의 기록>, 풀빛, 1996.
강의 요약문은 매 시간 배부될 것임

담당교수

소개

학벌없는사회 사무처장, 민교협상임공동의장, 5.18기념재단이사 역임.
현재 전남대 철학과 교수, 진보신당 부설 상상연구소 이사장